리오치로닌나트륨 T3 (Liothyronine sodium) 리뷰
리오치로닌나트륨 T3 (Liothyronine sodium) 리뷰
리오치로닌나트륨은 갑상선호르몬제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T3 호르몬이며 싸이토멜(Cytomel)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합니다. 갑상선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 기초대사량과 세포대사활성 증가와 더불어 체온이 상승하게 되어 체지방 감소에 큰 효과를 나타납니다. T3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함께 꼭 사용해야 하는데 T3는 체지방감소와 더불어 체내 질소보유량도 같이 감소시켜 근손실이 오기 때문입니다.
리오치로닌나트륨 특징
1.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갑상선호르몬제
2.필수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함께 사용
리오치로닌나트륨은 클렌부테롤염산염이나 에페드린염산염과 같은 베타수용체 작용제 약물과 함께 사용시 더 강한 효과를 나타내며 체지방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케토티펜 푸마르산염과는 베타수용체 민감도향상이 중복되기 때문에 같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T3의 부작용으로는 내인성 갑상선자극 호르몬 억제와 남용할 경우 두통, 과민증, 부정맥, 발한, 협심증, 심부전등이 있을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하여 평생 남을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리오치로닌나트륨 부작용
1.두통, 과민증, 부정맥, 발한, 협심증, 심부전등
2.내인성 갑상선자극 호르몬 억제
복용법으로는 25mcg로 시작하여 2~3일 간격으로 12.5mcg씩 용량을 늘리며 하루 최대 75mcg 이하로 사용해야 근손실로 인한 근육의 감소를 최소화 할수 있으며 꼭 아나볼릭스테로이드와 함께 사용하셔야 합니다. 성인남성을 기준으로 6주 사이클이 가능한데 투여를 중단할 시에는 하루 25mcg를 2주간 투여하고 중단해야 하며 공복에 섭취하고 잠을 설칫수 있기 때문에 취침 4~6시간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씁니다.
흡수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하루 투여양을 나눠서 사용하는데 하루 50mcg를 사용한다면
9시 12.5mcg
12시 12.5mcg
15시 12.5mcg
18시 12.5mcg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투여가 종료되면 갑상선호르몬촉진 보충제인 now foods나 thyroid energy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리오치로닌나트륨 투여법
1.25mcg에서 최대 75mcg까지 복용
2.공복투여, 투여중단시 하루 25mcg 2주 투여
리오치로닌나트륨은 비 스테로이드성 갑상선호르몬제 이므로 PCT가 필요치 않으며 장기간 남용시 갑상선기능저하증 부작용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용이 안된다면 치명적인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하시더라도 안전한 범위내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오남용시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며 중독물질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중독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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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만 하셔도 되니 부담 갖지 말고 연락 주셔도 됩니다.
제대로 알고 사용 하시는것이 큰부작용 없이 사이클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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